최종편집 : 2024.4.17 수 15:33
상단여백
HOME 포토
이겨야 하는데...
  • 태권도신문
  • 승인 2007.07.23 13:40
  • 호수 555
  • 댓글 0
라이트급에 출전한 이진상(아시아대학.오른쪽)이 무릎을 꿇고 코치와 함께 결연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태권도신문  dssim22@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권도신문
  • dssim22@paran.com

icon인기기사
  • 올림픽 감독직은 이제 불편한 자리? 매력적인 자리?
  • 국기원, 스페인태권도협회와 상호교류 네트워크 구축
  • 국기원, 월러드 벌러슨 미 8군사령관에게 명예 6단증 수여
  • 정성 가득 담은 한 끼’대접
  • 대한태권도협회, 도장포스터 제작 위한 사진 공모전
    • 올림픽 감독직은 이제 불편한 자리? 매력적인 자리? 올림픽 감독직은 이제 불편한 자리? 매력적인 자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명 : 태권도신문(주)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21 북한연구소, 209호  |  대표전화 : 02-409-5761  |  팩스 : 02-423-5761
    제호 : 태권도신문  |  발행일 : 1996년 11월 10일  |  등록번호 : 822-86-00613  |  등록일 : 2017년 7월 1일
    발행인 : 김창완  |  편집인 : 양택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택진
    Copyright © 2024 태권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webmaster@www.tkdnews.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