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6 수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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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TAEKWONDO’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태권도 이미지 제고 위해 유명선수 인터뷰도 담겨

 세계태권도연맹이 홍보방법의 일환으로 발행되는‘WTF Takwondo’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한다.

 세계연맹은 현재 격월간 온라인 방식으로 발송하는 ‘E-Mail News letter’는 현행대로 진행하고 오프라인 방식인‘WTF TAEKWONDO’는 연간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당초‘WTF TAEKWONDO'는 유료구독자도 부족하고 편집내용도 단순해 홍보역활을 담당하기에는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폐간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세계연맹은 온라인 매체가 빠르고 실효성이 강한 정보제공에 적합하다면 오프라인 매체는 기록성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해 ‘WTF TAEKWONDO'를 발행키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초에 발행될‘WTF TAEKWONDO'는 100페이지 이상으로 기존보다 발행면수도 증가하고 정보제공과 디자인도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

 ‘WTF TAEKWONDO'에는 조정원 세계연맹 총재의 발간사를 비롯해 각 지역연맹 회장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2005년도 세계연맹 사업계획에 대한 자체평가와 2006년도 추진계획, 2006년에 열리는 대회설명이 실린다.

 또 태권도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유명선수들의 인터뷰도 담길 예정이다. 인종, 지역 등 형평성을 고려해 선수를 선정, 문대성, 하디, 로페즈 등 태권도 스타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기획인터뷰를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세계연맹 주최,주관,승인 대회결과, 개혁보고서 축약 전문, 위원회 명단, 회원국가협회 주소록, 심판관련교육 내용,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계획 등도 실을 예정이다.

 ‘WTF TAEKWONDO'의 구독료에 관련된 사항은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유료광고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석재 세계연맹 홍보부 부장은 “일정이 촉박하고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은 있지만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WTF TAEKWONDO'의 디자인도 현대적인 감각이 발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김홍철 기자>

김홍철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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