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4.2 목 12:27
상단여백
HOME 종합 WTF
ITF 시범단 대한민국 방문 승인신청서 제출무주 세계선수권 개폐회식서 시범...28일은 국기원서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6.15 22:14
  • 호수 0
  • 댓글 0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 시범단의 대한민국 방문 승인신청서가 15일 오후 3시 통일부에 제출되었다.

2015년 첼랴빈스크 세계선수권 개회식서 시범을 펼친 ITF와 WTF의 기념촬영 장면.

이와 관련, 세계태권도연맹(WTF)은 ITF로부터 지난 14일 저녁 방문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받아 통일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ITF 시범단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참석차 방문하며, 장웅 IOC위원 겸 ITF 명예총재, 리용선 ITF 총재, 황호영 ITF 수석부총재, 최형철 ITF 재정위원회 부위원장, 박영칠 ITF 태권도 단장과 송남호 감독 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 32명과 외국인 4명이 포함되어 있다.

23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인 이들은 24일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과 28일 각각 전주와 서울에서 시범공연을 펼치며, 30일 세계선수권 폐회식에서도 시범공연을 펼친 후 7월 1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할 예정이다.

26일 전주 시범공연은 전라북도 도청 강당에서, 28일은 국기원 내 공연장에서 ITF 시범이 예정되어 있고, 24일과 30일 WTF와 ITF의 시범공연에 이어 합동공연이 개폐회식에서 펼쳐진다.

WTF와 ITF는 2014년 8월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호 인정과 존중, 다국적 시범단 구성 등을 약속한 합의의정서를 채택한 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범단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