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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약 체결“미래가치 창조 공통점, 더 높은 가치의 자산으로 발전”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5.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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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산림조합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산림조합중앙회 8층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오현득 원장, 오대영 사무총장 등 국기원 관계자들과 이석형 회장, 김현식 부회장, 윤관중 경영상무, 이영배 산림조합상조 대표이사 등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국기원과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기원과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태권도 관계자들의 산림교육, 훈련, 체험 등을 통한 산림문화 활성화, 태권도 및 국내 임산물 이용에 대한 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현득 국기원 원장은 “언뜻 보면 국기원과 산림조합중앙회는 상관관계가 없는 듯 보이지만 우리의 자산인 태권도와 산림을 소중하게 여기며 미래가치를 창조해 나아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며, “오늘 업무협약은 국기원과 산림조합중앙회, 양 기관이 현재의 자산을 훗날 더 높은 가치의 자산으로 성장,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역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동종 산업은 물론 이종 산업의 융복합은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인이라 생각한다”며,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긴밀히 협력한다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1962년 창립된 산림정책의 핵심 실행 기관으로 우리 산림의  사유림 경영과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일하는 전국 142개 회원 산림조합 3,000여 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산림분야 전문기관이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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