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19 목 20:51
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이슈
김윤표 제14대 경주태권도협회장 취임식 개최“임기 중 실업팀 창단 목표”
  • 경북= 장태영 기자
  • 승인 2017.05.14 21:00
  • 호수 0
  • 댓글 0

김윤표 제14대 경주시태권도협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경주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취임식’ 장면.

지난 13일, 경주시 THE-K 호텔 거문고홀에서 전임 이상문 회장과 신임 김윤표 회장이 함께 한 가운데 ‘경주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승완 전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배진석, 이진락 도의원, 경주시체육회 전두식 사무국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 30여 년의 선수, 지도자 생활을 바탕으로 전국 어느 협회보다 모범적인 협회, 발전하는 협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태권도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경주시에 실업 팀 하나 없다는 현실이 항상 부끄러웠다. 회장의 임기 중 반드시 경주에 소재한 기업을 중심으로 실업 팀 창단을 목표사업으로 뛰어볼 생각이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승완 전 KTA 회장은 축사를 통해 “취임한 김 회장에게는 4년의 시간이 결코 짧지도, 길지도 않다. 첫 출발의 결심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경주태권도협회 발전에 초석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경주시태권도협회 회장 이·취임식’ 기념촬영 장면.

김 회장은 1962년생으로 경주정보고와 용인대, 동국대 체육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제64회 전국체전 라이트급 1위, 제19회 대통령기 라이트급 1위 등을 거머쥔 우수한 선수 출신으로 월성중, 경주정보고 태권도 감독으로 활동하며 후진양성에 힘썼다.

경북= 장태영 기자  tkdnews@korea.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