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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불가리아태권도협회와 양해각서 체결태권도 센터 건립에 보탬...발칸반도 주변 8개국 태권도 보급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4.20 11:39
  • 호수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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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불가리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13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 마리넬라 호텔에서 오현득 국기원 원장,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 회장, 다니엘라 다셰바 불가리아 체육청소년부 장관, 신부남 주 불가리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오현득 국기원 원장, 조르단카 판다코바 소피아 시장, 신부남 주 불가리아 대사, 비네프 불가리아태권도협회 회장(우측부터).

불가리아태권도협회는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의 지원을 받아 소피아시 친환경적인 장소에 태권도 경기장 및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기원은 2018년 EU 의장국을 맡게 될 불가리아가 유럽의 스포츠 교류 중심지로 부각되는 것은 물론 태권도 센터 건립을 통해 유럽 중부지역의 태권도 허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불가리아태권도협회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오현득 국기원 원장은 “불가리아 태권도 센터 건립이 유럽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기원은 태권도 센터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발칸반도 주변 8개국(불가리아, 마케도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코소보, 몬테네그로, 알바니아)에도 태권도 정착 및 보급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 원장은 소피아 시장, 불가리아 국립스포츠대학 총장, 주 불가리아 대사 등과 잇따라 회동하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주 불가리아 대사배 태권도대회가 열리는 11월 25일을 국기원의 날로 선포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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