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22 수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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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 출범오는 10월 28일부터 5일간 예정...WTF G-1 등급 전망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첫 창설되는 ‘2017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드디어 출범한다.

김운용 위원장.

오는 21일, 오전 11시 국기원에서 출범하는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이, 부위원장은 오지철 법무법인 율촌 고문(전 문체부 차관), 오현득 국기원장, 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가 맡았다.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세르미앙 능 IOC 집행위원, 낫 인드라파나 IOC위원 등 해외 스포츠리더를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등 체육회 원로들이 대회고문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골든 탕 캄보디아 NOC부위원장, 오트곤차간 주그더 몽골 NOC사무총장, 요스케 후지와라 일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등 해외 스포츠 실무자와 태권도 교수 및 전문가 30여  명이 집행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태권도 세계화를 이끈 김운용 전 IOC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겸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총재의 공을 기리기 위해 창설되었다.

대회 기간은 오는 10월 28일부터 5일간으로, 10월 28일부터 나흘간은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그리고 마지막 날인 11월 1일은 국기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WTF) 승인 G-1급 랭킹 부여가 오는 6월 WTF 집행위원회에서 통과될 것이 확실시된다.

김운용 위원장은 자신의 이름을 딴 대회 창설에 대해 “1994년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 된 태권도는 208개국에서 8천 만 명이 즐기는 한류의 원조”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쇄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운용 위원장은 지난 40여 년 동안 스포츠계에 몸 담으며 한국 스포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특히, 국기원과 WTF를 창설해 태권도를 체계화·세계화 했으며, 1994년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킨 주역이다.

대한체육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으로서 86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 성공적 개최, 99년 강원동계아시안게임, 2002년 시드니올림픽 남북동시입장, 2002 한일월드컵 유치, 2002 부산아시안게임,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을 이끌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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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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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수수색 ` 2017-04-18 23:16:12

    오현득 은 횡령 혐의 라도 정리가 된다음 넣던지   삭제

    • 디케 2017-04-17 15:20:37

      김운용 이분 비리백화점인 분 아닌가?!!!! 대한민국의
      태권도는 정의란 전혀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구나. 비리인사이름을 딴 그것도 국제오픈대회라니 태권도 종주국의 망신이다. 지역이름을 따던가 국위선양한 선수 이름을 따던가 하는것이 명분상 더 좋아 보일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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