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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 개막2,800여 명 참가해 전라남도 영광서 8일간 열전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4.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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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춘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의 대회사 장면.

한국대학태권도연맹(KUTF)이 주최하고, KUTF와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그리고 영광군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4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가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스포티움 내 실내체육관에서 지난 12일부터 막을 올렸다.

8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부문에 1,518명, 품새, 경연 부문에 1,31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13일 오전 11시에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KUTF 최재춘 회장, 김준성 영광군수, 이승완 전 KTA 회장, 조영기 국기원 기술 고문, 이동섭 국회의원, 김정록 국기원 고단자회 회장, 김경덕 KTA 상임부회장, 박흥식 전남협회 회장, 윤판석 광주협회 전 회장, 이영석 광주협회 회장, 문성규 제주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재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는 8월 제29회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한국의 대학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개회식 축하시범에는 KUTF 시범단이 나서 송판 격파와 품새 시연을 펼쳤다.

개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대학연맹 시범단의 기념촬영.

한편, 4월 13일 영광스포티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시범 경연 부문에는 전국 25개 대학 팀(학교 중복) 총 375명이 참가해 화려한 시범이 연이어 펼쳐졌다.

품새, 경연부문 마지막 날(14일)에는 공인품새 복식전 1조(1-2학년부, 3-4학년부), 복식전 2조(1-2학년부), 단체전 남자 1, 2조, 여자 1조 경연이 열린다. 태권체조 예선~결선 경연도 열린다.

‘제44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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