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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고, 경기장 문화 우수로 모범상 수상관중석 청결 상태 양호...깨끗한 경기장 문화 조성
  • 류호경 기자
  • 승인 2017.03.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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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고가 경기장 청결 문화 조성으로 모범상을 수여받았다.

17일, ‘2017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이하 종별선수권)’가 열리고 있는 전라남도 해남군 우슬체육관.

모범상을 수상한 충남체고 유명원 코치(왼쪽)와 경기위원회 김경일 위원장.

충남체고는 관중석 청결 상태와 질서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수여하는 모범상을 수여받았다. 10만원 상당의 간식도 부상으로 받았다.

KTA는 지난 제주평화기에서도 남녀 중, 고등부 각 1팀씩을 선정해 모범상을 수여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지속적으로 청결 상태를 점검해 충남체고에 모범상을 수여했으며, KTA는 질서가 우수한 여자 고등부 1팀도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위원회 김준식 부위원장은 “쓰레기를 치우는 문화가 아닌 버리지 않는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서로 배려하고 노력하면 쓰레기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선수, 학부모, 지도자가 모두 일원화되어 올바른 경기장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일 위원장 역시 “태권도 대회가 열리면 해당 체육관 질서 담당자들의 의견이 좋지 않다. 생리적인 부분을 해소하는데 쓰레기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청결한 태권도 경기장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면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다. 앞으로도 경기장 문화 장려를 위해 모범상을 수여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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