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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관생도, 태권도원에 모인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3.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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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사관학교에서 수탁교육을 받고 있는 10여 개국 사관생도들이 태권도원에 모인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태권도진흥재단에서 ‘글로벌 사관생도 초청 태권도 훈련’이 개최된다.

국내 청소년들도 함께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육·해·공군 사관학교에서 수탁교육중인 외국 사관생도 50여명이 참가하며, 기간 중 품새와 전통 무예수련장 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사관생도 간 우호를 증진하고 태권도 세계화도 직접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18일에는 최근 태권도원에 조성된 전통무예수련장에서 국내 청소년 100여 명과 함께 “죽림 수련”과 “타격 수련”, “밧줄 수련”, “발기술 수련”, “체력 수련”, “명상 수련”, 그리고 “품새 수련” 등 전통 무예 수련을 진행한다.

19일에는 태권도원 도보 답사와 품새 훈련 등의 일정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사관생도들은 필리핀, 알제리, 페루, 일본 등 10여 개국 사관생도들로 현재 육·해·공군 사관학교에서 대한민국 사관생도들과 함께 교육을 함께 받고 있다.

특히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태권도 수련자가 다수 있어 본국 복귀 후 대한민국과 태권도를 전파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헌 진흥재단 사무총장은 “글로벌 사관생도들이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느끼고, 태권도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교육으로 태권도 기술 향상과 함께 각국 사관생도들을 통해 대한민국과 태권도가 더욱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16년도 글로벌사관생도 초청 특별 태권도 프로그램 장면.

한편, ‘글로벌 사관생도 초청 태권도 훈련’ 프로그램 중 ‘전통무예수련장 체험’에 참가를 희망하는 초·중·고등학생(학부모 동반 가능)은 태권도원 홈페이지(http://www.tkdwon.kr/kr/) 공지사항 “태권도원 전통무예수련장 오픈기념 이벤트”를 통해 확인 및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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