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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국가대표선수단 감독에 임영진 선임김병기 경민대 코치도 합류...13일부터 강화훈련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7.03.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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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흥중학교 교사가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감독에 선임되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가 지난달 27일 2017년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임영진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 감독.

총 7명이 응시, KTAD 전문체육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감독에는 임영진 신흥중 교사, 코치에는 김병기 경민대 태권도부 코치가 선임되었다.

20여 년 간 꾸준히 초,중,고 선수들을 육성 및 지도해 온 임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 태권도인들을 지도해왔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 태권도 감독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코치를 맡아 선수들을 이끌었다.

김 코치는 2013년과 201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태권도 코치로 활동했으며, 2015년 장애인 국가대표 코치로 선발되어 농아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했다.

2017년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청각장애선수 14명, 지체장애선수 4명, 훈련파트너)은 오는 13일부터 이천훈련원에서 강화훈련에 돌입하며, 오는 7월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와 터키 삼순에서 열리는 제23회 하계 농아인경기대회(데플림픽), 그리고 오는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KTAD는 트레이너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응시자 중 트레이너 자격증 소지자가 없어 추후 재공모를 통해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AD 국가대표선발 규정은 감독의 경우 선수경력 7년 이상, 장애인 경기지도 경력 5년 이상, 코치는 선수경력 5년 이상, 장애인 경기지도 경력 3년 이상자로 선발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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