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6 수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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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판교육 개선은 세계연맹의 의지”김홍기 세계태권도연맹 심판분과위원장

   
 
 “아직도 미흡한 점이 있지만 심판교육이 점차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세계연맹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김홍기 세계태권도연맹 심판분과위원장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54차 국제심판보수교육 겸 제48차 국제심판강습회에서의 교육프로그램 개선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심판교육에 대해 심판위원장직을 걸고라도 확실한 개선작업을 진행해 나갈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개인적으로도 심판보수교육 개선에 대해 확고한 의지가 있습니다. 세계연명 사무처와 업무협조만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질적으로 향상된 심판교육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강사선임이 늦어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 위원장은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심판교육에서 중요한 부분이 일관성 있는 교육진행이므로 강사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이를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김 위원장은 각 국가협회 심판위원장들에게 소속국가 심판교육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 강의내용을 전달해 주고 있다. 김 위원장은 “세계 국가협회 심판위원장들이 심판교육에 참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심판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측면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김홍철 기자>

김홍철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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