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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국기원장, 캄보디아 방문헹 추온 교육청소년부 장관 만나 태권도 활성화 공감대 형성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12.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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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국기원장이 캄보디아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헹 추온 나론(Hang Choun Naron)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을 만나 태권도 활성화 공감대를 나눴다.

오현득 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교육청소년체육부를 방문, 헹 추온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의 면담 장면.

지난 11월 26일 국기원장 자격으로 처음 캄보디아를 방문한 오 원장은 헹 추온 장관에게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를 적극 설명하고, 공교육 정식 과목에 편성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에 헹 추온 장관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의 면담을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같은 날 오후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대회 및 국기원 품새 페스티벌’에도 참석, 양국의 우호증진 및 캄보디아 태권도 보급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헹 추온 장관으로부터 캄보디아 국왕 훈장을 받기도 했다.

더불어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10월 23일 국기원 승단시험에 합격한 헹 추온 장관의 국기원 단증 수여식도 열렸다.

한편, 오 원장은 이번 캄보디아 방문 동안 캄보디아 헌병대와 대테러진압부대를 방문하여 군부대의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태권도 용품도 기증하는 등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캄보디아 군관계자 및 NOC 관계자들과도 면담했다.

오 원장은 “캄보디아는 역사적으로 국제태권도연맹(ITF)이 활동하고 있으나 국기원은 태권도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포용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며, “태권도를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군인들의 사기진작과 전투력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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