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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태권도 스타 나딘 다와니, IOC 선수위원회 임명WTF 조정원 총재 축하 서신 보내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10.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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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태권도 스타 나딘 다와니(28)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태권도선수 출신으로 IOC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나딘 다와니.

나딘은 요르단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4년 아네테올림픽 이후 2008년 베이징올림픽, 그리고 2012년 런던올림픽(이상 +67kg급)까지 총 3회 올림픽 출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2016 리우올림픽서는 요르단 대표선수단 매니저로 활동했다.

또한 2012년 베트남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73kg급서 금메달을 차지, 요르단의 첫 아시아선수권 금메달리스트의 기록도 갖고 있다.

나딘이 위원으로 포함된 선수위원회는 IOC 총 26개의 위원회 중 하나로 지난 8월 하계 리우올림픽 당시 IOC 선수위원으로 뽑힌 한국의 유승민도 포함되어 있다.

유승민 IOC 선수위원의 경우 선출직 IOC 위원의 자격과 선수위원회 위원 자격을 동시에 갖지만 나딘은 선수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임명되었다.

나딘과 함께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인도의 배드민턴 선수 사이나 네활, 아르헨티나의 NBA 농구선수 루이스 스콜라, 그리고 이집트의 근대 5종 선수 아야 메다니를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선수위원회 위원들은 현역 선수들과 IOC를 연결해주는 역할과 함께 선수 관련 IOC 위원장에 대한 조언, 도핑 방지와 여성들의 올림픽 참여 기회를 높이는 데 앞장서는 일을 한다.

나딘은 선수위원회 위원 임명에 대해 “이러한 중요한 역할을 요청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그리고, 바흐 위원장이 나에 대한 신뢰를 보내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 역시 지난 10월 20일 축하서신을 나딘에게 보내 “전세계 스포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경험과 지식의 공헌을 의심치 않으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전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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