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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감 잡았다. 오혜리 준결승 진출랭킹 3위 대만의 치아 치아 추앙 넘으며 상승세...결승 청신호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08.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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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대표 님 맏언니 오혜리(28)가 리우올림픽 태권도 경기 여자 –67kg급 준결승에 진출했다.

16강전과 8강전서 특기인 왼발 머리 내려차기 타이밍을 확실하게 잡아내며 대량득점에 성공, 대한민국의 8번째, 태권도 대표 팀의 2번째 금메달에 청신호를 밝혔다.

오혜리의 왼발 머리 공격 성공 장면.

19일(현지시각), 까리오까 아레나Ⅲ에서 열리고 있는 리우올림픽 태권도경기 여자 –67kg급.

16강전에 나선 오혜리는 멜리사 팽노타를 상대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

1회전 멜리사와 공간을 벌리면서 왼발 머리 내려차기로 안면을 강타한 오혜리는 2회전 상대 왼발 머리 내려차기에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다. 

그러나 3회전 이번에는 왼발 몸통 밀어차기로 스코어를 벌리고, 다시 상대와 공간을 벌리며 왼발 머리 내려차기를 성공시키며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올림픽랭킹 3위 대만의 치아 치아 추앙.

오혜리는 경기 초반 치아 치아의 뒷차기 몸통 공격을 절묘하게 흘리며 왼발 머리 내려차기로 리드를 잡았다.

2회전, 머리 후리기를 동시에 서로 성공하며 기싸움이 벌어졌으나 다시 오혜리가 왼발 후리기를 시도, 비디오판독에서 인정되며 9대 4로 점수차를 벌렸다.

2회전이 끝나 후 박계희 코치(오른쪽)가 주문을 하고 있는 장면.

3회전 치아 치아의 머리 공격 비디오판독 신청이 기각되면서 승세를 잡은 오혜리는 왼발 머리 후리기 대량 득점의 타이밍을 잡아냈고, 종료 6초 전 21대 9 점수차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고비로 전망되었언 치아 치아를 상대로 점수차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탄 오혜리는 아제르바이잔의 파리다 아지조바와 결승 문턱 일전을 벌인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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