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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패니팍 돌려세우며 4강으로 ‘GO!’냉정한 경기운영 돋보여...종료 4초 전 재역전 머리 공격 성공
  • 리우=양택진 기자
  • 승인 2016.08.18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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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가 태국의 패니칵 웅파타나키트를 상대로 신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냉정한 경기운영으로 재역전에 성공하며 여자 –49kg급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소희(오른쪽)가 종료 4초전 머리 공격에 성공하는 장면.

준결승 상대는 크로아티아의 루치아 자니노비치를 꺾은 프랑스의 야스미나 아지에즈.

바하 올림픽파크 까리오까 아레나Ⅲ에서 막을 올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경기 첫날, 김소희가 한국 태권도 대표 팀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소희는 첫 경기인 16강전서 페루의 훌리사 디에즈 칸세코를 상대로 경쾌한 발놀림과 왼발 몸통공격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며 8강에 진출했다.

8강 상대는 패니팍.

2015 호주 오픈과 모스크바 그랑프리시리즈Ⅰ서 1승 1패를 나눈 바 있는 패니팍을 상대로 김소희는 냉정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1회전 패니팍의 밀어차기 앞발에 먼저 점수를 내줬지만 곧이어 몸통공격과 경고 감점으로 2대 1 리드를 시작했다.

이어진 2회전에서 패니팍의 오른발 몸통에서 올라오는 머리 공격에 득점을 내어주며 4대 2로 역전을 당했지만 여유를 잃지 않았다.

3회전, 성급하지 않게 마지막까지 뒷동작 공격과 머리 공격으로 기회를 노린 김소희는 종료 4초 전 패니팍의 오른발 머리 후리기를 피하며 왼발로 머리 득점과 재역전에 성공하며 최종스코어 6대 4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리우=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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