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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분야별 해외 전문가 대상 자문위원 위촉“다양한 요구와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설 것”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08.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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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해외 정책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가동한다.

지난 6일 오후 6시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오현득 국기원장, 김현성 연수원장, 국기원 자문위원위원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해외 자문위원 위촉식이 열렸다.

오현득 국기원장(오른쪽)의 자문위원 위촉패 수여 모습.

앞으로 국기원 자문위원회 위원들은 0. 국제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조, 0. 해외태권도 보급 · 발전에 대한 정책자문, 0. 해당국가 태권도 지도자에 대한 협조체제 구축, 0. 해당국가 태권도 현황분석 및 정보교류, 0. 해당국가 전문적·기술적 의견 자문, 0. 기타 국기원장이 위임한 사항에 관한 업무를 맡는다.

이와 관련, 국기원은 국기원 단증(명예단증 포함)을 소지한 법률, 의료, 경영, 홍보, 국제교류 등 분야별 해외 전문인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외교류를 활성화 기 위해 지난 5월 25일부터 자문위원 신청을 받았다.

신청자들은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30세 이상으로 국기원 목적사업에 기여하거나 해당분야에 전문 경력 및 소양을 갖춘 자로 국기원이 추천한 KMS(Kukkiwon Membership System) 우수회원이거나 KMS에 등록된 국가협회나 단체에서 추천을 받았다.

이어 국기원은 86명을 1차 선정했으며,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신청자들은 추후 2차로 선정하여 위촉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서 오현득 원장은 “국기원은 태권도의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외 태권도 지도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세계 태권도인들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여러분들의 모든 지식과 경험을 살려 적극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득 자문위원회 위원은 “국기원은 아직도 산적한 과제들이 많다”며, “자문위원회도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국기원이 가야할 방향과 정책 결정에 있어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협조할 것이다”고 밝혔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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