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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천 국기원 이사장 취임식 열려“태권도 발전 위한 마지막 봉사 기회”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08.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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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천(72) 국기원 신임이사장 취임식이 8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오현득 국기원 원장을 비롯해 11명의 이사들, 그리고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성천 국기원 신임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 취임식 기념촬영 장면.

홍성천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2016년도 제2차 국기원 임시이사회에서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8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로부터 이사장 승인을 받았다. 

취임식서 홍성천 이사장은 “그동안 태권도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마지막 봉사 기회라 생각하고, 태권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국기원, 존경받는 국기원으로 바로 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일성을 밝혔다.

필리핀 태권도 대부인 홍성천 이사장은 40여 년간 태권도 보급을 위해 활동했으며,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 수석부회장, WTF 집행위원, 필리핀 태권도재단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양택진 기자>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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