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21 목 17:09
상단여백
HOME 종합 기타이슈
올해도 엑스포 찾은 이현곤 사범“10년 동안 개최된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자랑스럽다”
  • 양택진 기자
  • 승인 2016.07.15 17:16
  • 호수 0
  • 댓글 0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1회부터 올해 10회까지 매년 빠지지 않고 방문, 태권도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해외 한인 사범이 있다.

이현곤 사범.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이현곤 사범(69).

이 사범은 1976년 미국으로 이민, 버지니아주 헌던시에서 ‘HK 태권도장’을 개관해 일평생 태권도 보급에 선구자 역할을 해 왔다.

특히,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태권도를 통해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해왔다.

지난 1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막을 올린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도 어김없이 방문한 이 사범은 VIP 초청만찬, 영어번역 등을 도우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에 일조했다.

고향 전라북도 태권도에 대한 사명감으로 매년 엑스포를 찾는 이 사범은 “10년 동안 성공적인 개최를 이룬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조직위원회 임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대회10주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에 우뚝 서고, 태권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외국에는 태권도장이 한인촌에만 몰려있다. 태권도를 전공한 학생들이 해외에 진출해 태권도의 보급 및 발전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변함없는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제10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오는 19일까지 태권도원에서 열리며, 태권도 세미나, 겨루기와 품새 경연대회 및 아리울스토리, 혼 등 다양한 공연들이 마련되어 있다.

양택진 기자  winset75@naver.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택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