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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경영 세무전략(222)사업자는 언제 기장을 해야 하나?
  • 정성희 세무사
  • 승인 2016.05.27 10:12
  • 호수 869
  • 댓글 0

김 관장님은 2014년 7월에 태권도장을 개원하여 사업장 현황 신고 시 3천만 원을 신고하였다.

2015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는 납부할 세금이 거의 없었지만 2015년도는 매출이 7천만 원을 신고하여 2016년도 5월에 종합소득세신고는 납부할 세금문제가 가장 신경이 쓰인다.

주변에서는 기장을 하라고 하는데 사업자라면 꼭 기장을 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기장을 하는 때가 따로 있을까?

김 관장님은 정세무사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기장을 고려해 봐야 하는 개인사업자

- 복식부기의무자인 개인사업자(직전연도 매출액이 75,000,000원 초과자)
- 매출액은 크지만 경비지출이 많아 실제 이익이 적거나 결손인 사업자 - 인테리어, 차량운반구등 고정자산취득과 관련한 지출이 많은 사업자
- 신규로 개업하여 매출보다는 지출된 경비가 많은 사업자- 대출 등으로 금융기관에서 재무제표를 요구받는 사업자

기장신고와 추계신고의 차이
1) 기장신고
이익발생 時 : 실제 사업을 위해 지출한 비용을 인정받는다.
손실발생 時 : 적자가 발생한 경우 해당연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적자액만큼 10년 동안 다음 사업연도로 이월되어 다음사업연도의 이익과 상계하여 다음사업 연도에 이익발생시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추계신고
이익발생 時 : 실제 비용을 인정받을 수 없고 추가로 가산세(산출세액의 20%)를 부담.
손실발생 時 : 손실을 인정받지 못하여 적자가 발생한 경우에도 해당연도 세금을 내야한다.

기장신고와 추계신고의 세금비교 : 직전연도매출 2천 4백만 원 초과 간편 장부 대상자인 태권도장 

정성희 세무사  tkd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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