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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서울 모 대학, 메달은 따고 쓰레기는 버리고2016. 5. 6/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

충남 홍성서 열리고 있는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7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

대회 둘째 날, 관중석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다. 몇몇 출전 선수단들의 무질서한 행동이 경기 중단을 초래했다.

이와 관련, 질서대책본부는 경기 시작 전 각 팀 지도자들에게 주의를 주었다.

그리고 대학부, 일반부 경기 마지막 날.

이번 대회서 메달도 획득한 모 대학 선수단이 3일간 머문 자리에 쓰레기를 버리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모 대학 선수단이 버린 쓰레기가 확실치 않았지만, 약봉지에 들어있던 모 대학 A선수의 처방전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

한편, 경기장 질서에 앞장 선 학교도 있다.

대전체육중, 고등학교와 충남체육고등학교는 쓰레기봉투를 받아 다른 팀의 자리까지 청소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전체중, 고와 충남체고의 모범적인 자세에 따뜻한 박수가 이어졌다.

다음 대회서는 모 대학 선수단의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장 질서 확립도 함께 기대해본다.

쓰레기를 버리고 간 서울 모 대학 선수의 처방전.
서울 모 대학 선수단이 버리고 간 쓰레기.
서울 모 대학 선수단이 버리고 간 쓰레기.
서울 모 대학 선수단이 버리고 간 쓰레기.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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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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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인 2016-05-15 23:47:19

    이런건 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야하는데 학생들에게만 탓할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각대표로 하는 지도자 감독 코치님들 제발 솔선수범하세요 선수들에게만 시킬것이 아니고 직접청소를 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맨날 싸우고 자기뜻되로 안된다고 화만낼것이 아니고 선수들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 메달하나하나 경기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의 인성이라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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