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8.17 수 16:25
상단여백
HOME 대회 국내대회
물오른 인천체고, 체고대항전서 종합우승강원체고 2위, 대전체고 3위
  • 심대석 기자
  • 승인 2016.04.22 20:05
  • 호수 869
  • 댓글 1

최근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온 인천체고 태권도부가 체고대항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올 한해 물오른 절정의 실력과 성적을 예고했다.

체고대항전 우승 팀 인천체고 선수단의 기념촬영 장면.

인천체고는 지난 4월 19~20일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의 축제인 체고대항전 태권도경기서 인천체고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2009년 대구 체고대항전 이후 실로 7년 만에 이룬 쾌거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인천체고(금5, 동3)는 강원체고(금4, 은2, 동9)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이어서 그 의미와 기쁨이 남다르고 할 수 있다.

남자 라이트급서 서강은은 1학년으로 충남체고 이원학(2년)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고, 3학년의 조윤호(L-헤비급)와 박진요(밴텀급)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3학년 김민서(라이트급)와 2학년 이세라(L-미들급)가 서울체고 김민서와 대전체고 한수연을 각각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태권도부를 이끌고 있는 문용철 코치는 “마지막날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또 불꽃 응원을 보내준 선후배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내년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체고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꼭 이루겠다.”고 밝혔다.

전국 체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조기 발굴, 학교 간 정보 교환을 통한 유대 강화 등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도 2, 500여 명의 체고 소속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역도, 육상, 수영, 체조, 사격, 양궁, 유도, 레슬링, 태권도, 펜싱, 근대 5종, 복싱 등 13개 종목에서 각 학교 간 대항 개인 및 단체전으로 대회가 치러졌다.

심대석 기자  dssim22@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국대소방관 2016-04-23 02:28:22

    이제 신입인 1학년 서강은선수~항상 부모님생각 마니하고 착실하게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넘좋았는데 이번시합역쉬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 결과는 곧노력이라봅니다~성안초 졸업생으로써 넘자랑스럽습니다~앞으로도 몸,체력관리 잘해서 국대까지쭉쭉~~ 성안초꿈나무들에게 힘이되어 주세요^♡^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