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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총 자산은 450억 원
비결은 안종웅의 힘!
"꼼꼼한 행정력 · 앞을 내다보는 안목 탁월" 중론
간혹 음해 시달려···대의원들 "일 할 수 있도록 협조"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7.01.08 17:56
  • 호수 530
  • 댓글 9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총 자산(資産) 규모가 450억 원을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2007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 대의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안종웅 상임 부회장(사진 왼쪽)의 공로를 높게 평가하며 대의원들의 협력,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29일 경기도태권도협회 2007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확인됐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안종웅 상임부회장은 특별회계 현황에 대해 제안 설명을 하면서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태권도전용체육관 건립 기금을 비롯해 원로복지기금, 장학기금, 상조회기금 등을 모두 합치면 우리협회 총 자산은 엄청나다”고 밝혔다.

그는 “3년 전, 30억 원 정도였던 태권도전용체육관 부지가 현재 시가(時價)가 350억 원 정도 한다”며 “이런 것을 다 합치면 우리 협회 자산은 450억 원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 특별회계 적립 기금, 모두 은행에 예치해 투명성 확립 

이날 대의원들에게 배포된 특별회계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태권도전용체육관 건립 기금=51억여 원 ▲장학기금=15억 5천여 만 원 ▲원로복지기금=23억 7천여 만 원 ▲상조회기금=7억 5천여 만 원이다. 이 기금은 모두 동수원의 한 은행에 예치되어 있다.

현재 2만 6천 8백여 평의 태권도전용체육관 건립 부지는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여건만 갖추면 언제든지 토목공사를 할 수 있고, 수원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안종웅 상임부회장은 특별회계 현황을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여러분들이 나를 믿고 따라와 줘 이같은 자산을 모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를 믿어줘야 소신껏 일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안종웅 상임부회장.

 러면서 그는 마음 한켠에 묻어두었던 말도 꺼냈다. “내가 태권도전용체육관의 부지를 팔아먹었다는 소문이 한때 나돌았는데, 나는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며 “(나를 음해하기 위한)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나돌면, 그런 소문이 퍼지지 않도록 (협회 관계자들이) 앞장서서 막아야 하는데, 수수방관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 마음이 편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그의 말에 한 대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태권도협회가 성장을 한 것은 안종웅 상임부회장의 노고 덕분”이라며 “윗사람을 흔들면 소신껏 일을 할 수 없다. 안 부회장께서 소신껏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며 대의원들의 협력과 분발을 당부했다.

● 안종웅 상임부회장, 꼼꼼한 행정력과 앞을 내다보는 안목 탁월 

이처럼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자산이 450억 원인 비결은 무엇 때문일까? 많은 태권도인들은 안종웅 상임부회장의 행정력과 추진력이 첫 번째 비결이라고 말한다. 간혹 반대파의 음해와 모함에 곤욕을 치루기도 했지만, 안 부회장은 굳건하게 경기도태권도협회의 살림을 키우는 데 정진했다는 것이다.

이승완 국기원 상임고문은 “꼼꼼하고 세밀한 안 부회장의 행정력과 앞을 내다보는 혜안은 인정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주위에서는 서울시태권도협회를 비롯한 시도협회들이 경기도태권도협회의 모범 사례를 본받아 예산을 헛되게 쓰지 말고 후세를 위해 적립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특별 회계 현황

 * 태권도전용체육관 건립 기금=51억 원

 * 장학기금=15억 5천여 만 원

 * 원로복지기금=23억 7천여 만 원

 * 상조회기금=7억 5천여 만 원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저작권자 © 태권도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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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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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직대의원 2007-07-04 22:16:06

    얼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지요!
    그것도 모씨 께서 100억 굴린다면 배부르지요! 왜 꼼꼼하고 세밀하고 안목있으니까!   삭제

    • 민초 2007-01-11 18:37:18

      일선도장에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450억을 만들어 주었으니 그동안 관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제 기금확보는 중단하고 일선 도장관장들의 짐을 덜어주는 배려가 있어야만 분노를 잠재울수 있다. 더 이상 봉이 되기는 싫다.   삭제

      • 사범 2007-01-09 13:48:09

        그런데 나중에 보니12시에도착은 했는데 점심드시고 오셨더군요
        심사 다니면서 접대받고 돈받는거 경기도 관장사범들 다압니다.
        무슨 모함이라고 하나요?
        경기도 30년넘게 이끄는사람이 부정이 하나도 없다고요?
        지나가는 멍멍이 웃습니다. 임몼와 비교 말라니 노무현보다 못한사람이라고 해야 겠네요.   삭제

        • 사범 2007-01-09 13:44:03

          경기도협회 심사때마다 안종웅부회장이 다 다닙니다.
          밑에 추종자분들 항상 그말하데요..
          주말에 한번도 쉬지않고 다니느라 피곤하지만 그래도 태권도를위해 다닌다고..
          몇년전입니다. 동두천에 국기원심사를 보러갔습니다. 12시 심사 시작인데 심사 안하더군요
          안종웅 부회장이 안왔답니다. 늦으면 먼저 심사시작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아이들 경기장에서 거의 1시간 정도 몸풀고 주춤서 지르기만 열심히.....   삭제

          • 안종웅 화이팅 2007-01-09 10:56:54

            모든 사람이든 공로와 과실이 있다.
            안종웅 상임부회장도 공과 과가 있다. 그렇지만 안종웅은 경기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모 협회처럼 협회 예산을 남용하거나 임직원 인건비로 흥청망청 쓰진 않았다. 그런 것은 좋게 평가해야 한다. 앞으로 태권도전용체육관을 빨리, 알차게 건립하길 기대...   삭제

            • 태권도 2007-01-09 00:33:50

              더 이상 안종웅을 모함하지 마라. 뭐 임모씨도다 더한 사람이라구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안종웅 부회장은 경기도 땅을 팔아먹지도 않앗고, 도둑질도 하지 않았다. 마무리를 잘 하도록 그냥 놔둬라. 음해하지 말구   삭제

              • 금강 생 2007-01-09 00:23:40

                안종웅 상임부회장이 오랫동안 경기도협회를 이글어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만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정진해 왔다. 그런 안 부회장을 임모씨와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심사비가 제일 비싸고 등록비를 많이 받는다고 했는데, 과연 그런가.

                제대로 말하자.   삭제

                • 일선사범 2007-01-08 11:53:21

                  지랄, 그돈 다 어디서 왔습니까?
                  일선 체육관 아이들 심사비?
                  경기도 안종웅 공화국 아닌가요?
                  심사비 제일비싸고 명의변경 위치변경할때도 신설 등록비 받는 경기도
                  시협회장 마음에 안 든다고 협회 심사권가지고 장난하는 동네....
                  임모씨보다 더 하는분인데요....
                  답답합니다.   삭제

                  • 서울 한강 2007-01-08 10:25:13

                    경기도태권도협회 살림살이를 크운 안종웅 상임부회장의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

                    무릇 박정희 전 대통령과도 비슷하다. 앞으로 경기도태권도협회 민주화와 투명성 확립

                    더 정진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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