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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역사와 문화의 이해' 출간6개 대학서 태권도 인문교재로 활용
저자 "태권도 인문학적 소양에 도움되길“
류호경 기자 | 승인 2016.03.02 |(0호)

서성원 태권저널 편집장이 태권도학과 교재로 활용하기 위한 태권도 인문서적 『태권도 역사와 문화의 이해』(애니빅)를 출간했다.

이 책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대 이전의 맨손무예부터 현재까지 태권도 변천과 발전 흐름을 탐구했다. 특히 1945년 해방부터 태권도 서사-문화-사회-담론을 상세하게 다뤘다.

태권도 전공 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15주 강의에 맞추어 각 장(章)의 주제를 세분화하고, 학습목표와 탐구내용을 제시했다. 또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팁(Tip)’과 사진을 적절히 가미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국내에 2-4년제 태권도 관련 학과가 40여 개나 되지만, 태권도 전공생들을 위한 교재는 많이 부족하다”며 “태권도 전공생들이 이 책을 통해 태권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터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책은 한국체육대학교, 용인대, 한양대, 세한대, 조선대, 가천대 등에서 태권도 전공생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저자는 『국기원 40년사』를 비롯해 『세계태권도연맹 40년사』, 『대한태권도협회 50년사』 집필위원으로 참여했다. 앞으로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자와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 창설자 평전(評傳)을 집필할 계획이다.

류호경 기자  hk4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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