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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석한 강남구태권도지회 새 회장
“회원 화합과 통합에 주력”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회 운영
회원 복지 재정 좋아지면 시행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12.04 11:29
  • 호수 525
  • 댓글 1

강석한씨가 서울 강남구태권도지회의 새로운 회장이 됐다.

강 회장은 지난달 21일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경선을 거치지 않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강 회장은 사퇴한 이규훈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 받아 앞으로 2년간 강남구지회를 이끌어나간다.

강남구지회는 오는 20일 서울시태권도협회로부터 관리단체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강 회장은 이 기점으로 계기로 회장 인수인계 절차를 밟아 정상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강 회장은 지난 1일 만나 앞으로 강남구지회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들어보았다.

강석한 회장.

- 어려운 시기에 회장이 됐는데. 

“강남구는 그동안 회원 간의 불신과 법적 공방 등으로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적법한 절차에 따라 회장이 된 것을 계기로 긴 터널에서 빠져나올 것이다. 회장 선거 당시 내걸었던 슬로건, 즉 마음의 벽을 허물어 버리고 모두가 하나 되는 강남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자신 있다."

- 회원들 간의 반목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어떻게 화합과 통합을 이뤄낼 것인가. 

“그동안 쌓인 갈등과 반목이 사라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일부 회원들은 나를 잘 따라오지 않겠지만, 회장으로서 화합과 통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노력하는 의지를 보인다면,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믿는다."

- 앞으로 강남구지회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혼탁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인사관리, 회원관리, 자산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특히 지회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원로와 회원 중 5-7인으로 인사위원회를 구성,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집행부를 구성할 것이다."

- 자산 증가를 위해 대안은 있는가. 

 “심사 사업을 활성화 하고, 현재 지나치게 지출되고 있는 사무실을 이전해 임대료를 줄일 것이다. 또 인건비 등 경상유지비를 조정해 효율적인 운영을 할 것이다. 회원 복지는 심사 사업의 활성화에 따른 재정을 보고 긍정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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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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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2006-12-04 23:39:19

    이젠 싸움 그만 하고 잘 하세요.
    근데, 재정 확보를 위해 다른 시도와 구 심사를 받아줍니까. 시도협회가 반대할텐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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