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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대학생태권도연합회 정기세미나 주제 발표자
  • 김홍철 기자
  • 승인 2006.12.04 11:08
  • 호수 525
  • 댓글 0
   
 
  ▲ 이용희 경원대 태권도학생회 홍보부장  

“기초체력의 중요성 새롭게 인식 시킬 것”

“기초체력은 태권도를 비롯한 모든 운동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정작 태권도학과생들은 어떤 도움을 주는지 간과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따라서 체력의 정의와 필요성, 향상방법 등을 발표함으로써 기초체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주제로 선정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어느 한 학교가 이기기 위한 경쟁이 아닌, 다 같이 이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 정지운 경희대 학술동아리‘선배’회장  

 “이번 기회를 통해 학문적 풍토 마련되길” 

“지난해 겨루기 경기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었고 이번에도 같은 맥락에서 품새 경기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함께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열린 각종 품새대회들과 경기규칙을 조사 분석해 자료를 준비했다.

태권도학과생들이 이론적인 부분의 공부에는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태권도학과에 학문적인 풍토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 김창완 용인대 학술동아리‘진무사’회장  

“서로간 지식 공유하고 시각 넓히는 계기” 

“태권도학과생들이 졸업 후 지도자로 진출하고 있는데 국내에만 집중되는 경향이 많다.

해외로 시각을 돌릴 필요가 있고,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외국어회화다. 따라서 시범식 영어 교육을 선보여 학과생들에게 방법론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세미나를 통해 서로간의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시각을 넓혀감으로써 태권도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뭉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 김용승 한국체대 학술동아리‘Knowing’회장  

“실질적 대안 제시하는 학술 세미나 희망” 

“현재 태권도장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학과생들의 인식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태권도장의 현 주소와 미래, 그리고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태권도의 미래는 우리의 진로와 직결된 문제다.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통해 단순한 문제 제기보다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학술 세미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김홍철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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