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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권도해외보급추진위내년 7월 무주서 태권도 대회-영어캠프 개최
  • 서성원 기자
  • 승인 2006.11.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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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국태권도해외보급추진위원회가 내년 7월 국제적인 교육프로그램 성격의 태권도 영어캠프와 태권도 경연대회를 무주에서 개최한다.

한국태권도해외보급추진위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무주군을 방문, 홍성춘 부군수를 만나 이 행사의 성격과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미국 캔사스주 와인다카운티 경찰국 레로이 그린 경찰청장은 “여건이 허락한다면 와인다 카운티와 무주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추진위는 엄운규 국기원장과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승완 태권도신문사 회장 등을 만나 내년 7월에 개최하는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 행사에 대해 김광웅 미국태권도지도자연맹(USTLU) 회장은 “새로운 태권도를 통하여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국에 보급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태권도해외보급추진위는 미국태권도지도자연맹과 미국새생활사회복지재단, 한미태권도그룹 등으로 구성된 단체로, 한국과 미국 지방 정부, 그리고 학교와 단체 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태권도, 문화, 교육 등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태권도그룹은 지난 2000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곽종운 회장에 의해 설립돼 현재 미국 14개주에서 32개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또 부산에 한국 본부를 두고 20여 개의 프랜차이즈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성원 기자  wtk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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