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6 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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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특강” 이색 행사부부가 도장성공에 함께 참여

고려대학교 태권도지도경영 최고위는 지난 10일 ‘부부특강’ 이라는 이색 행사를 실시하였다. 90여명이 수강한 이 과정은 1년에 한 번씩 지도자들의 부인을 함께 초대하여 실시하는 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며 “성공하는 길 ” 이라는 주제를 통해 현 태권도장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이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이겨낼 것인갚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여 지도자 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경남 양산의 김주경 지도자 부부는 “교수님의 온몸 강의도 인상 깊었고 특히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은 우리 남편 귀속에 꼭 저장하고 싶다. 그리고 성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내용 역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부부특강을 하면 꼭 데리고 오겠다는 다짐을 남편에게 받아두었다“한다. 또 “태권도 교육에 이 처럼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로 너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고려대학교 태권도 최고위는 OS2(one stop system)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국 500여 동문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프로그램(F1)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통합 프로그램은 30~40대 수강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자체 연구위원회에서 연구 개발되어 전국지도자들이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태보, 어린이 요가, 시범, 겨루기, 고려불기, 음악줄넘기 등 다양한 교육 동영상과 도장 내 문서 및 마케팅에 중점을 둔 것이다.

 이 OS2를 기획한 고려대최고위 이명호 수석 연구원은 “이미 3년 전부터 도장의 현실이 어려워질 징후들이 나타났지만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무관심 했다”며 “앞으로 3년은 우리 태권도 인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며 도장의 심각한 구조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 과정은 우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말하고 OS2 프로젝트는 향후 3년 동안 계속 연구개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석기자>

심대석  dssim22@pal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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