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9 화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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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2건)
[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Ⅱ] 파란만장 정구광 사범의 이민 18년 (1)
내가 처음 태권도를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였다. 몸이 불편하셨던 아버지는 싸움을 전혀 하실 줄 모르셨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는 이미 환갑을 넘기셨다. 친구들의 할아버지와 거의 비슷한 연배였다. ...
정구광  |  2007-05-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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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21)
● 마스터 그 이름의 명예 율곡 이이, 퇴계 이황과 같은 위인들처럼 호를 하나 갖고 싶었다. 뭔가 뜻 깊고 멋진 나만의 이름을 갖고 싶...
이정규  |  2007-05-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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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 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20)
언행이 일치하는 삶으로 보여주는 지도자가 되자
● 빌 아저씨를 위한 이해- 왜 수련을 하나? 태권도의 성인 인구가 점점 줄어든다. 이유는 간단하다. 태권도가 성인에게 힘들기 때문이다...
이정규  |  2007-04-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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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9)
휠체어 타고 '막고 지르고'
● 휠체어의 켈립(Caleb) 시범이 끝나고 뒷정리를 하는데 휠체어 탄 아이가 자기도 태권도 배울 수 없겠냐고 물었다. 11살이고 이름...
태권도 신문  |  2007-04-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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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8)
훈련이 근본적인 치료
● 미운 오리새끼는 없다 미국에 와 보니 병적으로 날뛰는 아이들이 있는데 한국에서 보던 경우와는 차원이 틀렸다.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
이정규  |  2007-04-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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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17)
위력 격파에 내 목숨을 걸다
● 거북이 등짝이 된 주먹 초등학생 때 팔 다리가 몇 번은 부러져야 사범이 될 수 있다는 사범님 말씀에 겁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
이정규  |  2007-04-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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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6)
한복을 입고 태권도를 하고…
● 대학원 종강 파티 - 아내가 떳다 아내가 대학원에 입학했다. 남부의 옥스퍼드라고 불리는 150년 전통의, 교정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
태권도신문  |  2007-04-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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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5)
아내는 수준급
● 터프가이 물리치기 - 시간당 $250 가끔 수련생들이 내게 묻는다. Master Lee도 스트리트 화이팅(Street fightin...
태권도신문  |  2007-03-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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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4)
지랄 발작 차기-Scissors kick
심사가 끝나면 합격 발표를 바로 하고 벨트를 수여한다. 내가 블랙벨트를 수여할 자격 있는 사범이라는 것을 은근히 과시하기 위해서다. 심...
태권도신문  |  2007-03-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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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3)
우리 도장 승단 심사는...
한 번은 도장 광고도 할 겸 동네 경찰들을 위한 호신술 무료 세미나를 도장에서 열었다. 경찰 몇 명이 왔다. 간단한 낙법이며 꺾기, 타...
태권도신문  |  2007-03-1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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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아내
대뜸 한다는 말이 예전에 고명한 사범에게 직접 무술을 배운 적이 있다며 이름을 대는데 생전 들어보지도 못했던 이름이었다. 내가 아는 게...
태권도신문  |  2007-03-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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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1) 온 몸으로 가르치는 태권도
● 라파예트에 도장을 열다 얼마 지나자 청년들이 먼저 들어오기 시작했다. 신이 나서 열심히 수업을 했다. 도장이 협소해서 여럿이 품새를 하다보면 벽을 차게 되니 이리 저리 물러서며 했다. 비가 오는 날은 지붕마저 샜...
태권도신문  |  2007-02-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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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10) 치카마우강 첫 도장을…
● 사브리나와 손끝 격파 아내가 다니던 대학에 태권도 클럽이 있었다. 학생들끼리 자연스럽게 구성한 클럽이었고 주장은 4학년 여학생인 사...
태권도신문  |  2007-02-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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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9)
"Made in Korea!"
● 메이드 인 코리아 ..........그때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했다. 쳐 박힌 내 차를 보더니 저 차 운전자는 어디 갔냐고 묻는다. 나라고 했더니 부서진 내 차와 나를 번갈아 본다. 차가 박살 난 상태로 보아 운전...
태권도신문  |  2007-02-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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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8)
알래스카 송판 진짜 세다
● 백야의 땅, 알래스카 ........... 혹독한 추위의 알래스카에서 자란 나무들을 잘라 만든 송판이라 그런지 목질이 무지하게 단단...
이정규  |  2007-01-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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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7)
I don't want to(그러고 싶지 않다)
● 일단 붙게 되면 앞차기든 뒤차기든 짧고 강한 걸로 급소를 노려 목숨 걸고 한방 날려보자 싶었다. 제2의 선택으로 손끝 찌르기로 숨통...
이정규  |  2007-01-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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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6)
"야! 네놈들 다 덤벼봐"
● 흑인촌 벽돌 격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다. 밤엔 청소를 하고 낮에는 그로서리(식품점)에서 일을 했다. 한국의 슈퍼마켓과 비슷하지만 가진 것 없고 못 배운 흑인들이 몰려 사는 빈민촌에서 언제 있을지 모를 총...
이정규  |  2007-01-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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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5)
식칼에 사과 꽂아 들게 하고 맨발로 돌아차서 박살
♦ 그레그 로이 태권도 시범단 목사님께서 한 한인 아주머니를 전도하려고 교회 좀 나오시라고 했더니 요즘 블랙벨트 1단을 따고 도장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느라고 바쁘다고 하더란다. 목사님이 잘됐다 싶어 우리 교...
태권도신문  |  2007-01-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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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 태권도사범수기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4)
교회청년회원들을 모아 시범단 조직
● 신분전환 과정 아무 것도 모르고 무작정 건너온 미국이었다. 와보니 사정들이 내 생각과 너무도 달랐다. 신분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었다. 한인교회에서 한글과 태권도를 가르치기로 하고 관광비자에서 취업...
태권도신문  |  2006-12-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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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 태권도 사범 수기 공모] 좌충우돌 이정규 사범의 미국 정착기 (3)
미국 입국때 공항에서 봉변 잇따라, 검은 봉지 안에서 풍겨오는 순대 냄새
● 드디어 들이닥친 영어 쓰나미 영어 못해도 어떻게 한자리 비집고 들어갈 수 있겠지 하던 넉살 좋은 내 생각은 4학년이 되어서 여지없이 깨졌다. 한 기업 입사시험에 응시를 했다. 30대 1도 넘는 경쟁률에 1차, 2...
이정규  |  2006-12-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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